국장 단타에서 미장 ETF로: “결국 마음 편한 투자가 승리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지난 10년 투자 여정을 되돌아보며 느낀 솔직한 소회를 나눠보려 합니다. 최근 코스피가 8,000선을 넘나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가 ‘포모(FOMO)’를 이겨내고 미국 ETF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1. 국장의 매운맛, 그리고 깨달음

국장 투자기록

제 과거 투자 내역을 보면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전형적인 단기 투자자로 활동했죠. 수익이 날 때도 있었지만, 변동성에 대응하느라 매일 화면을 주시해야 했고 정신적 피로도 상당했습니다. 2022년 큰 하락장을 맞으며 “이게 정말 지속 가능한 투자일까?”라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지금이야 코스피가 8,000에 가까워지는 이상현상을 보고 있지만 과거 한국 시장에서 이런 결과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22년 코로나를 겪어보았고, 25년 관세이슈까지 짧지만 강력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미국 시장(미장)으로 눈을 돌려 개별주 스윙 투자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시장의 기초 체력과 우상향에 대한 믿음이 생기니 수익률도 따라오기 시작했죠.

아래의 실제 투자 내역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2. ‘ETF 5인방’으로 완성한 무적의 포트폴리오

미장 투자 기록

2025년 말부터 저는 복잡한 분석 대신, 장기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미국 대표 ETF 5종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QQQM / SPYM: 나스닥과 S&P500의 성장을 그대로 흡수하는 ‘성장의 엔진’
  • SCHD: 배당 성장주를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탄탄해지는 ‘현금 흐름의 뿌리’
  • JEPI / JEPQ: 하락장에서도 마음을 달래주는 ‘매달 꽂히는 따박따박 인컴’

이 다섯 종목만 운영하는 지금, 제 계좌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합니다. 2026년 현재 이미 $2,295 이상의 실현 손익을 기록 중이며, 무엇보다 밤에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21년도 초창기에는 스윙투자로 수익은 냈지만 시장을 이기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제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자세한 저의 투자 기록은 아래의 링크로 남겨두었습니다.

3. 워런 버핏은 틀리지 않았다

투자의 거장 워런 버핏은 늘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개별 종목의 희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의 생산성에 내 자산을 묻어두는 것이죠.

현재 코스피 8,000이라는 숫자가 주는 유혹, 즉 ‘포모’가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꾸준함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것을요. 남들이 급등주를 쫓아다닐 때, 저는 제가 정한 ETF 5종목을 꾸준히 모아가며 복리의 마법을 누리려 합니다.


마치며

투자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화려한 기법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퇴출당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마음 편한 투자처’를 찾으셨나요?

결국 승리하는 투자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투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투자 유의사항 (Disclaimer)

[투자 주의 고지]

  • 본 포스팅은 정보 전달 및 교육적 목적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된 내용은 작성 시점의 개인적인 의견과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나,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알려드립니다.
  •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신중한 판단을 통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스크롤